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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감자 때문에... 신규 투명 18 1일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이재우1981 28 11.18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1] Kaysilen 53 11.18
내일은 다시 교회로... 이재우1981 46 11.16
방황 봄여름 57 11.15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Kaysilen 85 11.13
발가락이 아픈게 조금씩... 이재우1981 51 11.11
아침부터 기분이 영... ㅜㅜ 거니89 58 11.11
어제는 백민따라서... 이재우1981 77 11.10
20번째 일기 영영영 72 11.09
어제는 쉬어서 좋았음... 이재우1981 75 11.08
핸드폰이 고장 난 것 같다... 거니89 92 11.06
Dear. JH. 向月 102 11.06
그 사람에게 좋은 점이 있다면 내 것으로! 거니89 88 11.05
비러먹을 월요일 거니89 1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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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안겠다. 젊음의 허세들.. 나도 그랬을까.
장미한송이   11.14
날씨도 흐리고 나도 흐리다...
돌맹   11.06
항상 문제는 있었고 생기기 마련이다 다만 그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을 할지 피할지 무시할지를 결정하고 그결정에 깊이 행동하면 되는거 아닐까?
거니89   11.01
다음 주 토요일은 혼자서 정릉을 가봐야겠다. 너무 가보고 싶었거든 ㅜㅜ
거니89   10.31
아.. 머리 아퍼 ㅜ..ㅜ 깨질 것 같아 ㅜ..ㅜ
거니89   10.30
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았어! 나는 술을 못 먹기 때문에 매운 걸로 승부 봐야겠다! 불닭에 의성마늘 후랑크 하나 딱!
거니89   10.30
뭐? 날티 나게 생겼? 참나! 양아치 같이 생겼? 미친거 아니야? ㅋㅋ 그래! 못 생긴건 인정한다. 근데 날티 양아치는 아니지. 나 처럼 순수하게 생긴 사람이 어디있어? 난 순수 결정체 같은 사람이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거니89   10.30
아스팍 ㅠ 오늘 커피 너무 많이 마셨다. 잠이 안 온다 ㅠ 큰일 ㅠ
안빈낙도   10.25
人生苦? 인생 GO!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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