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육체라는 현상이 어쩔 수 없이 의식에게 부과하고 있는 한계로부터의 해방입니다. 반면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그것을 끔찍한 일로 생각하고 있을까요? 사실이지 육체가 죽으면 개체의식은 해방되고 근원적 의식과 합쳐집니다. 마치 한 방울의 물이 대양으로 합해지듯 말입니다.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Pointers from Nisargadatta Maharaj 담배 가게 성자
1월4일
퇴근하려는데
김무열이 전화가 왔다.
효상이랑. 도열이랑 있다고 와란다.
연향동 치킨집에 갔더니 박원근과장 결혼피로연에
갔다 왔다고 하여 나만 배고픈김에 맥주룰 연달아~~
조금있으니 안재민 행님이 와서 합석한다.
설날 아침 해돋이를 시장님 사모님 모시고 왔다고
If winter comes, says a poet, spring is not far behind.
Don't give up, and you can be whoever you want to be.
오늘 첨 시작.!
여기다 홀로 낙서하면 되겠구낭...
으흠~
You know. Sometimes all you need is twenty seconds of insane courage.
just literally seconds of just embarrassing bravery
And I promise you, something great will come of it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명대사 -
때론 미친 척 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거야
그럼,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거야
Being certain is the opposite of being open.
밀모
13.12.27
첫 시작날
Your life is the product of your awareness.
Every choice follows from your awareness, and so does every step of growth.
항상 전진하자. 멈추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