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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13.11.18
소낙눈 진눈개비
낯선곳   13.11.12
사는게 뭘까.
열심히 살아왔다는게 핑계가 될수 없다는 생각뿐이다.
씩씩하고 밝아서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슬프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우울한 이 감정도 너무 기쁜 감정도 짐이 될까 티낼 수 없다.
섬이 되어 가는거 같다.
끄적끄적거리다보면 이제 좀 후련해지려나...
프러시안블루   13.11.06
한겨레 2011년 11월 5일자,
1명 뽑으려 지원자 2400명 에세이 3만 6천장 읽었다. 왜 ?,
제니퍼소프트의 채용 실험 -

어떻게 살까 에세이로 서류 전형
스펙대신 사고력, 열정등 내면 집중
이대표, "언어, 기술은 배우면 돼'


물론 좋은 대학 출신이 영민한 의식을 가질 가능성은 크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선한 의지나 내면의 힘, 감수성은 또다른 요소다.
스펙을 안 본다는 것은 스펙만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습 능력도 좋고, 무엇을 하든지 뚜벅뚜벅 실천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신나지 않겠나.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은데...
happily   13.10.30
하찮은 일들에 방해받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Che   13.10.26
생활영어 읽고,듣고,외우고,말하고,쓰고
Che   13.10.26
먼저 듣고 적게 말한다. 겸손하게 주장한다.
Che   13.10.26
습관적 PUSH UP
프러시안블루   13.10.25
<경험상 옳은 말>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 자긍심이 강해서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지만,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쉽게 사랑에 빠진다
- 강신주 "다상담"에서 -
프러시안블루   13.10.25
<고수>
감정을 숨길줄 아는 사람.
프러시안블루   13.10.25
나는 살아가면서 19번의 치욕을 겪었다
- 사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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