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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1.08.09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구월   21.08.06
오늘 영어학원에서 시험을 본다. 공부를 했는데 너무 어렵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나중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영이일기  21.08.19

잘하고 있어요. 고민을 하는것 만으로도 엄청 잘하고 있어요 구월님.

프러시안블루   21.08.04
가장 효과적인 프로파간다 전략은 편가르기
예영준   21.08.03
오늘 김재원님이 네이버 카페에 있는 '스고이맨'이라는 사람을 보며 나도 일기를 쓰자해서 쓰고있다 나이스
jad   21.08.03
기분이 유괘하고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프러시안블루   21.08.03
하어로물은 그닥 끌리지 않지만 단 하나 예외.
<데드풀>은 몇 번을 봐도 좋다.
프러시안블루   21.08.03
인생이란 때론 치욕을 감내하는 것.
프러시안블루   21.08.01
나에게 '은퇴'란 쉼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다른 직업으로 몇 개월씩 살아보기.
바이칼 호수의 어부, 몽골 초원의 유목민, 호치민의 랜공사 인부, 혹은 여행가, 치앙마이의 하릴없는 백수로....
프러시안블루   21.08.01
아내는 종종 밥대신 알약을 먹고 살고 싶단다.
과학자가 아니니 밥대용 알약을 만들어 줄 순 없다.
대신 은퇴후 어떤 일년 동안 모든 끼니를 사서 먹게 해주고 싶다.
프러시안블루   21.07.31
안산 선수의 쇼커트를 폐미라고 조롱하는 자들을 역겨워하는 당신이 왜 쥴리 벽화에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열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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