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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내 상처
슬픔~
조회: 2487 , 2013-06-10 14:45
어느덧 일 한지 한 달 되어간다
시간이 너무나도 잘 간다
시간이 잘 가는 만큼 내 상처가 곪아 있다
그걸 터트려야 덜 아플텐데......
내가 조금씩 터트리고 있다
언젠가 아프지 않고 늘 항상 웃는 나이길
손님들이 날 웃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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