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66 , 2013-07-01 19:28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다.
오늘 말실수를 한 것 같다.
상대방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하지 못했을 말을 악의는 아니었지만 들으면 기분 좋지 않을 말을 해서
후회 된다.
오버지만 혹시나 내가 한 말이 진심이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들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든다.
내가 백번 잘못한거고,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xx야 정말 미안하다...
sunset
13.07.01
밤비님 참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전부터 밤비님 일기 보면서 했던 생각이에요^^ |
밤비
13.07.01
오랜만에 듣는 칭찬이라 너무 기분좋고 반갑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