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495 , 2013-12-16 11:32 |
미묘하게 다른것같다 여기는.
편안하달까?
내심 다른사람들이 보고 위로를 해줄것 같기 때문에..
물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문득 채팅이 하고싶어서 찾다보니까 불건전 사이트밖에 없더라.
아주오래전 세이클럽이 생겼을 때 그 순수했던 채팅을 해보고싶었는데 말이야.
그러다가 발견했다. 좀 재미있어 보인다. 학업에 지치고 성적은 엉망에 인간관계도 힘든데
이곳이 조금이라도 내 속을 어루어 만져주길 !
정은빈
13.12.16
저도 다이어리를 항상 사놓지만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쓰는게 더 편하더라구요ㅎㅎ 원하시는만큼 다 잘될거에요~~ |
PINK
13.12.16
반가워요^^ 어느덧 우리도 손글씨보다 타자치는게 편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