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60 , 2014-01-14 14:44 |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된다.. 길을 걷는것조차 역겹다..
이나라 인간들의 일그러진 얼굴들 , 이 나라의 40대이후들은 모두가 얼굴에 화를 새겨놓고 있는것같다. 외국에 나갔다 들어오면 이 나라가 보통 문제가 심각한것이 아니란걸 알수있다. 그런데 그런 화로 가득찬 심리상태가 정상적인 심리상태인줄 아는 종자들이 많다.
횡단보도를 건널땐 파란불에도 온통 지나가는 차량들.. 역겨운 국민수준.. 정지선은 방송에서 엄청 때리고 벌금 물린다니까 요즘은 좀 낫더군.. 그전엔 완전 개판..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종자들을 쳐다본다. 거의 대부분이 입을 벌리고 걷는다.
놀랍다. 내가 이런 금수들과 같이 살아왔다니..
없음
14.01.14
한국얘기하는거죠? ㅜㅜ 그런 화가 가득한얼굴이 되지않도록 마음관리해야겠어요. |
피어나
14.01.15
그렇게 되게끔 만들어진 환경이 역겨운거죠. . 사람이 아니라. . ㅠㅠ |
PainFriendly
14.01.18
그 환경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