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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5 , 2014-01-26 19:57 |
없음
14.01.26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지요...좀 휴식이 필요한가봐요. 토닥토닥 |
사츠키
14.01.27
내색하지 않고 힘들걸 참고 산다는 걸. 지금 웃고 있는게 정녕 웃고 있음이 아니라 속으로 울고 운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나 봅니다. |
誤發彈
14.01.26
모오수운!!!! 모순 떵어리~~~ ^^; |
사츠키
14.01.27
그러게요.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려면 여기다 글 남기면 안되는데.... |
미니
14.01.27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싶네요.... |
사츠키
14.01.27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때가 젤로 견디기 힘든것 같아요. .. |
하음
14.01.27
저도엇그제 상처를받았는데요ㅡㅡ잘다스리고 있어요 제맘은소중하니까요~님!!힘네요ㅅ한귀로 듣고 흘려요 |
사츠키
14.01.27
감사해요. 저도 하음님처럼 얼른 추스리고 제 맘을 잘 다스려야 할텐데.. 밤새 실컷 울었더니 도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