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한여름밤의 꿈
인생무상...
잠시 왔다가는 이 꿈같은
짧은 인간의 삶 속에서...
아둥바둥 살지 않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노라고.
그리고
나로인해 내주변 사람들이
행복하고
나로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안식을 찾고 마음 속 짊을
내려놓았다고
그리고 나또한 매순간 순간
기쁘고 즐거웠고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했다고
세상 여행을 마치고
꿈에서 깨어
절대 선 만이 존재하고
서로가 하나가되는
절대자가 어느 특정 신 이 아니라
내 친구인..♡
내가 절대자고 절대자가 나인..
그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그렇게 고백할래...
정말 즐거운 인생여행이였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