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니   공개일기

티비는 없다.
인터넷 하는걸 좋아하닌까
컴퓨터와 휴대폰 인터넷을 다 막아버렸다.
(울다앱은 허용해놨다 ㅋㅋ)
전화질을 많이 하니 전화를 안가지고 다닌다.
친구들과 너무 수다를 떠닌까 서로 합의하에 전부 당분간
안보기로 했다.
결국 하는것도 없고 홀로 남겨졌는데
여전히 공부 시간은 그대로다.
성격만 괜히 까칠해졌다.
주위가 아니라 내가 문젠건 확실하다.
그래서 더 방법이 없는데
분명 흔들림없이 내할일 잘하던 날들도 있었는데
음.. 요즘 그냥 붕떠있어서 고민이다.
내일은 잘하자 얍얍

정은빈   14.03.21 저도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항상 무엇이 문제인지 고치려고 생각하고 적어보기도해요 속물님과 저는 아마 비슷한 고민을 가진거같기도해요ㅎㅎ 잘할수있어요 자신감가지고 다함께 도전해봐욧!!!!

속물   14.03.21 일단 조금 일찍자야될거같아요 평소한시에와서 두시에 자는데 어젠30분 일찍자닌까 많이 개운하네요 ㅋㅋㅋ 팥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