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있는 친구가 선물로 usb를 보내주었다..
usb를 들고 논산에 있는 친구에게 가서 음악을 넣어 달라고 했다...
수 많은 노래중에 조용필에 " 꿈 " 이라는 노래 들으면서
내 꿈은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은
내 꿈은 뭐지?수도 없이 생각을 했다......
예전에 내 꿈은 사진작가가 내 꿈이였다.....티비에서 김중만 사진작가가 나오면서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랬다.....
지금에 내 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면서
죽는 날까지 그 사람과 사소한거 하면서 지내는게 나의 꿈이자 바램이다...나는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