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사실 이건 잘못 인용된 말이다.
1%의 영감(직관)보다
만들어지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다.

에디슨이 하고자 한 말은,
'1%의 영감(직관)이 없으면,
99%의 노력이 소용없다'는 거다.

HR-career 14.04.04

직관 + 감각 = 직감 / 직감이 뛰어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무아덕회 14.04.04

이런 도식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ㅎ 직관력을 다른 말로,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HR-career 14.04.04

감각은 5감이고 직관은 6감이죠. 보이는 것(구체적인 것)너머에 있는 추상적인 것을 감지하는 힘을 직감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다 꿰뚫어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HR-career 14.04.04

그 꿰뚫어 본 것을 실행하는 힘을 창의력이라고 생각하네용..ㅎㅎ

HR-career 14.04.04

실행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을 열정이라고 보구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