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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벌써한달
슬픔~
좋네
조회: 2322 , 2014-05-02 19:22
내가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간다....
여전히강아지가보고싶다
P.s깜비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구 맘껏 놀구 있어......
엄마하고아빠가는날까지잘놀고잘먹구잘있길바래
두등어
14.05.03
오래 키우지는 못했지만 이해 갑 조금이나마 이해갑니다...
귀뚫었다
(14/06/04)
비
(14/06/02)
아파요
(14/05/27)
>> 벌써한달
활짝웃기
[1]
(14/04/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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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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