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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2 , 2014-06-02 22:46 |
오늘 목표공부량을 채우지 못하였다 ㅠㅠ
몇페이지 더 했어야 했는데, 너무 졸려서.. 결국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집에 왔다.
내일은 다시 집중해서 공부할 것이다.
내일 기상은 6시 50분. 도서관에 7시 30분까지 도착하자!
그리고~ 11시쯤 내려오자!
내일은 수업도 많아 ㅠㅠ.. 오전, 오후 수업 꽉꽉 차있으니 더 집중해야겠어~
아 그리고..
경북과 부산, 부산과 경북... 나에게 있어 참 많은 의미가 있는 지역인데..
두 지역의 장점 단점.. 무엇이 있을까..
나에게 어디가 더 좋은 곳이 될까..
앞으로 평생 살게 될 곳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