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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보루
 2014.07.06   하소연
조회: 1765 , 2014-07-06 09:18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헤어진 후 날짜를 세지 않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흔적은 아직까지 지우지 못했다

가끔 그가 올리는 소셜들을 보며 아 역시 그는 나없이도잘 사는구나 생각이 든다


믿음은 언제나 늘 영원하지만 왠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