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25 , 2014-10-15 13:16 |
기쁘미
14.10.15
하... 무아덕회님 여시하시나욬ㅋㅋㅋ 여시에서본글이 자주보입 |
빛날현
14.10.15
엇 이거 마녀사냥에서 봤어요! 되게 와닿더라구요....ㅎㅎ |
백지...
14.10.15
여시가뭐에영 |
무아덕회
14.10.16
이 말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런 말도 있죠...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은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