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남 천안 아산까지 안전운전, 다시 양천구까지 장장 3시간 남짓 안전운전, 그리고 아직 가지는 않았지만 다시 용인 경찰서와 관사까지 안전운전 하리라 믿고 감사드린다. 오랜 운전이지만 안전운전하고 있다...
2. 서장이 저녁먹으라고 만원 챙겨줬고, 점심은 먹었냐고 또 문자를 주었다. 이런 것도 챙길 줄 아는?? 쨌든 감사한 일이다.
3. 성인이가 나 살 많이 빠졌다고 사진 두장을 친히 비교하여 보내주었다. ㅋㅋ별말 아니겠지만 고마웠다. 성인이란 친구는 늘 고마운 존재다. 끝까지 같이갈 놈... 고등학교 놈들은 솔직히 모르겠다. 근데 정성인 이놈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