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向月
 귀막고 눈감기   지난 이야기
조회: 2458 , 2015-08-09 22:30
하고싶은말, 날카로운 말
너무너무 많은데,
못 본 척, 외면합니다.

어쩌면 토해내는 것도 방법일지 모르니까.
근데,
참- 어리다. 어려보인다.
동정,위로말고, 냉소적으로 분석해주고 싶고
충고말고 잔인하게 꼬집고 긁고싶은데
귀막고 눈감는다.

못봤어, 아무것도.


병신
살아있는 주제에.



무아덕회   15.08.11

무슨 일...이에요?

  15.10.20

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