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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제목없음   지난 이야기
조회: 2096 , 2016-03-28 20:07
나를 품에 안고 당신이 좋다고 말한다

뭐가? 라고 물으니

그냥 옆에 니가 있어서. 라고 대답한다



이젠, 내가 무서운데...

그래 끝까지 가보자 우리.



다시 또 봄이다.



긍정적인   16.03.30

덕분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일기를 하나 하나 읽으며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뭐라고 건내 줄 말이 없네요.
햇빛을 쬐며 간단한 산책을 하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세로토닌이란 물질이 잘 나오도록 도움을 준다고하니
여유가 되신다면 햇빛이 예쁜 날 간단한 산책이라도 하시길 바래요!

질주[疾走]   16.03.31

향월님의 봄은 끝없이 영원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