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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고맙다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 된 것 같다.
분출구
조회: 1632 , 2016-05-09 00:40
미안하다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된 것 같다.
정은빈
16.05.09
공감해요 ㅜㅜ
뱁새
16.05.15
우리끼리라도 자주 표현하면.. 달라지려나요?
연휴의 끝자락
(16/05/15)
>> 고맙다는 말을 들은지도 오래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