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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0 , 2016-08-06 10:05 |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의 독일전 패배를
설욕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런던에서 스위스전을 설욕한것
처럼 말이다. 독일전에서는 0:1로 패배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독일전이 새벽4시에 한다고 했으니까
그때도 챙겨서 볼것이다. 멕시코 전도 물론이고 말이다.
회사에 그만두지 않고 다녔다면 이런 올림픽을 보는 재미를
제대로 못누리고 말았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재미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회사를 다니고 취업을 한다면
이런 소소한 재미를 포기를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그런것들을
포기를 한다면 정말이지 너무나 허무할것이다. 엄마와 같은
찌질이 재수없는것들은 포기를 해야한다고 주장을 하면서
지랄을 하겠지만 잔소리를 하겠지만 말이다. 나는 그런것들에
동요되지 않고 내가 나의 갈길을 갈것이다. 절대로 휘둘리지
않을것이다. 수구꼴통들이 아무리 지랄을 한다고 해도 말이다.
내일 새벽에 하는 축구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이번에도
우리나라가 이길꺼라고 생각이 된다. 아직 경기를 하진 않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응원을 할것이다. 우리 대한 민국의 승리를
말이다. 올림픽에서의 승리가 에너지가 되어서 월드컵에서도
좋은 승리로 이어질거라고 믿는다. 신태용 감독과 슈틸리케
감독이 그렇게 만들어 줄것이다. 대한민국 올림픽 월드컵
대표팀 감독님들 화이팅 이다. 날씨가 더운 오늘 까지도
훈련을 열심히 해오고 작년 겨울에도 열심히 훈련을 해오고
평가전을 해온만큼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딴것처럼 아시안컵 준우승을 한것처럼 우리나라의
승리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