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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2 , 2016-08-25 10:02 |
솔직히 말해서 나에게는 설문조사에 참여를
하고 스마트폰 상에서 용돈을 모으는 것이
나에게는 크나큰 일감 이나 마찬가지다.
요즘같이 어려운 이때 나에게는 평생
직장이나 마찬가지 란 말이다.
남에게 잔소리를 들을 이유 없고
일기장에 욕할 사람 없어서 얼마나 좋은데
말이다. 세금도 단돈 얼마밖에 까일 일이
없어서 얼마나 좋은데 말이다. 단점이
있다면 일감이 들어오는게 일정치가
않다는 것을 제외 하고는 그것이 나에게는
일감이라고 말할수 있다. 엄마의 잔소리로
부터 나를 보호할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막
이란 말이다. 언젠가는 통장에 들어있는돈을
찾아서 쓸것이다. 그것도 나를 위해서 말이다.
다른사람을 위해서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잔소리가 많고 수구 새똥구리
당 이나 찍어대는 미친년 한테는 절대로
단 한푼도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아파도 그년이 아프지 내가 아픈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 사용할것이다. 뭐 뜯어먹는것은
가차 없이 뜯어먹지만 말이다. 절대로
하라는 대로 절대로 말을 잘듣지 않을
것이다. 누구좋으라고 이 더러운 헬조선으로
만든 더러운 꼰대들을 내가 왜 잘해줘야 하는데?
절대로 잘해주지 않을것이다. 고집을 피웠으면
피웠지 타협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