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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5 , 2016-09-01 08:30 |
오늘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경기를 하는날 인데
리우에서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우리나라의
선수들이 다시 일어나서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중국도 멋지게 이겼으면 좋겠다.
공한증의 무서움을 보여줄때가 왔다. 우리들한테
는 축구로는 중국을 박살을 내버릴수 있다.
물론 중국에도 기술과 훌륭한 선수들이 많으면 상황이
달라지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긴다. 중국한테는 딱
한번 밖에는 진적이 없었다. 그래서 자신이 있다는
거다. 그리고 우리가 월드컵 최종예선을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을 이겨버려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 시리야를 비롯한 중동팀을
짓밞아 버릴수가 있다. 반드시 승리를
하고 돌아올꺼라고 믿는다. 그래서
대한 민국 을 응원할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더라도
우리가 그래도 아시아의 최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서 져도 억울하지는
않을것이다. 2002년의 박지성 같은
선수들이 없어도 이영표와 안정환
같은 선수들이 없어도 우리 후배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 싸우고 돌아
올꺼라고 믿는다. 나는 절대로 지더라도
비난을 하지 않는다. 네티즌 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우리선수들을 우리가 응원을
해주고 지지를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