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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 2017-01-05 09:53 |
올해는 취업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이 지랄 같은 집구석 에서 미친 부모
한테 잔소리를 들으면서 있는것이
너무나 싫다. 확 어디 교회에 수련회가
있으면 거기라도 따라가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갈곳이 생긴다면 말이다.
툭하면 잔소리 작년 재작년 부터
잔소리를 하고 지랄을 하니까
신경질이 나서 집안에 물건들을
전부다 때려 부셔버리고 싶었다.
원수사랑 ? 순종 개 지랄을 하고
있네 현실을 보면 정말이지 효도를
하기가 싫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동네 북이냐? 왜 요구하는게
많냐고 ... 꿔주고 나눠주고
베푸는것은 강제적으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닌데도 개 지랄을
떨고 있다. 이래서 이 집구석이
싫다는 거다. 물론 다른때는
좋지만 말이다. 절대로 이따위
세상 이따위 사회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내 방식 대로 내 고집대로
살아가면 그만이다. 누구한테
짓 밞히고 조종당하고 하는것은
나 한테 맞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