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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올해는 취업이 되어야 할텐데...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226 , 2017-01-05 09:53

올해는 취업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이 지랄 같은 집구석 에서 미친 부모

한테 잔소리를 들으면서 있는것이

너무나 싫다. 확 어디 교회에 수련회가

있으면 거기라도 따라가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갈곳이 생긴다면 말이다.

툭하면 잔소리 작년 재작년 부터

잔소리를 하고 지랄을 하니까

신경질이 나서 집안에 물건들을

전부다 때려 부셔버리고 싶었다.

원수사랑 ? 순종 개 지랄을 하고

있네 현실을 보면 정말이지 효도를

하기가 싫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동네 북이냐? 왜 요구하는게

많냐고 ... 꿔주고 나눠주고

베푸는것은 강제적으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닌데도 개 지랄을

떨고 있다. 이래서 이 집구석이

싫다는 거다. 물론 다른때는

좋지만 말이다. 절대로 이따위

세상 이따위 사회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내 방식 대로 내 고집대로

살아가면 그만이다. 누구한테

짓 밞히고 조종당하고 하는것은

나 한테 맞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