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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상념...
2017
조회: 1922 , 2017-04-24 13:41
99년~2001년까지 한달에 거의 절반정도는 사먹었던 '한솥도시락'. 돈 없어서 맨날 '새댁도시락'을 사먹고, 컵라면을 곁들였던 시기. 아, 그때 끼워주던 '조미 김' 진짜 버석버석. 맛 없었던 기억. 나도 '도련님' 좀 맘 편하게 사먹으면 좋겠다 하던 시기. 그러다 이제는 어쩌다 이렇게 '별미'로 사먹는 세월이 되었네...도시락 앞에 두고 상념에 멍때리고 있구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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