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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늘가스가 나오지 않아서
강짱이좋다
조회: 1489 , 2017-06-28 12:57
오늘 가스가 나오지 않아서 점심때
계란 후라이는 전자렌지에 해서
점심을 먹었다. 계좌제에 대해서
수업을 듣고자 연락을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서 너무나
속상했다. 얼릉 받아야 수업을
듣고 자격증을 다시딸수가 있을텐데
그러면 취업이 한결 편해질텐데
말이다. 집에있으면 너무나 짜증
나기만 할뿐이다. 신경질 나고
우울하고 말이다. 어제 주말도
성가대 연습도 하지않고 해서
잔소리에 지랄에 진짜 가족만
아니면 죽여버리고 싶다.
식칼로 그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부셔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누나독재 이전에는 엄마의 독재만
견디어 내면 되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현실이 짜증나게만 할뿐이다.
장애인 고용공단 남부지사를
찾아가지를 못해서 보라매역
가는 지하철을 타고 와버렸다.
결국에는 찾아가지 못했다.
다니는길을 제대로 찾았어야 했는데
내일이나 금요일에 다시찾아가봐야
겠다.
벌써7월임
(17/07/01)
내일은벌써7월임
[2]
(17/06/30)
오늘은 갈수있을지...
(17/06/29)
>> 오늘가스가 나오지 않아서
오래간 만에 한의원에옴
(17/06/27)
월요일인 오늘이나 모레 수요일
(17/06/26)
진정한 평화는...
(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