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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드디어 오늘   강짱이좋다
조회: 1143 , 2017-08-11 02:34
드디어 오늘 할렐루야 성가대썸머스쿨을 가는날이다.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그날 일을하면서 담당선생한테 혼나면서도 이날만을
기다려왔다. 왜냐면 힘들고짜증나더라 웃음짓고 위로가되는것은 이날이 있어서
버틸수가 있었다. 짜증나고신경질이 나면서도 여기를갈날만을 기다려왔다.
가서 스트레스를 원없이
풀어 버리고 올것이다.
그리고 월요일도 힘차게
일하러 간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어디있는가...
나에겐 최고의 행복이 될것이다.
나는 밖에놀러가고 자고오는게
최고의 행복이다. 
절대로 그런일들이 없이는 행복할수가
없다. 결코 웃을일도 없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