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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참으로 고민이로다...
강짱이좋다
조회: 1158 , 2017-08-18 02:53
참으로 고민이 된다.
어제부로 수습직원기간은
다끝났고 본격적으로 정식
으로 채용이되는데 6시까지
퇴근을 할수있도록 해달라고
했고 토요일과 주일과 같은
주말을 출근을 하지않도록
해달라고 했는데 그것을 해
줄지도 고민이고 걱정이다.
그렇게 되면 교회에서 예배는
제대로 드릴수 있을지 그리고
성가대연습은 제대로 할수있을
지도 걱정이고 말이다. 아마도
최악의 선택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더 우울해
지는 새벽이다. 부디 최악의
선택을 하지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집에서도 고민이다.
누나가 딱버티고 있는게 싫다.
예전처럼 인터넷을 하면서 혼자
지내고
싶다. 그런데 매형과 싸우고 우리집에서
간섭을 받으면서 지내는게 짜증나서
더 싫다.
어제는 기분최고로 좋은날...
(17/08/21)
청년부없이 예배드리는날...
(17/08/20)
문제가 해결됨 다만걱정이 있다면...
(17/08/19)
>> 참으로 고민이로다...
다시 진정한 행복을 찾고싶음
(17/08/17)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싶음
(17/08/16)
첫출근
[1]
(1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