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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짜증나는 집구석...
강짱이좋다
조회: 1306 , 2017-08-25 05:58
짜증나는 집구석 너무나 싫다.
누나가 다시돌아오면서 부터는
더 싫어졌다. 누나가 방을 장악
하면서 부터는 내가 부엌에서
자게 되었고 말이다. 그래서
짜증나고 신경질이 난다는
거다. 아빠라는 꼰대는 수시로
남 들 자는데 티비나 켜대고
부셔버리고 싶다. 누나의 잔소리
는 엄마의 잔소리에 버금갈정도
로 짜증이 난다. 그리고 컴퓨터
인터넷을 할수가 없어서 더
짜증이 나고 말이다.
매형이 와서 얼릉 누나를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 언제쯤이면 다시
평화롭고 자유로운생활을 할수가
있을지 참으로 걱정이 아닐수가
없다.
기쁘미
17.08.25
자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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