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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그를 미워합니다.
미정
맑음
조회: 1065 , 2001-11-06 22:12
이제야 그를 미워합니다.
저는 그를 정말 미워 했습니다.
그가 떠날 때 한말..
"잘가 행복해"
저는 그가 정말 원망 스럽습니다.
날 떠나가던 그를 차마
붙잡지 못하고 전 그 소중한
그를 이제야 미워합니다.
전 그가 원망스럽습니다.
처음에는 모든게 낮설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친해지고 나서
저의 인생 180도 바꿔습니다.
전 그를 만나 행복했는데...
그는 저를 떠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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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그를 미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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