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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아무리짜증나도...
강짱이좋다
조회: 1130 , 2017-10-30 06:10
누나가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에 평화를 잘
누려왔는데 말이다.
이제는 힘들게 되었다. 엄마야 누나가
불쌍하다 뭐하다 생 지랄 염병을 하고
있지만 나는절대로 아니다.
그나마 11월11일에 즐거운날들이
계속될꺼라고 믿기때문에 마음이
편안해 진다. 역시교회행사가있어야한다.
그러면 즐겁게 참여를 할수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누나랑 엄마가
계속해서 지랄 지랄을하고 있지만
말이다. 이혼을 하던지 합치던지
왜 헤어져서 집에있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이 난다. 컴퓨터도 설치를 해주지
않는데 무슨 누나를 좋아하라고 지랄
인지 모르겠다.
그나마...
(17/11/02)
손가락이 유리에 베임
(17/11/01)
기분완전 최악
(17/10/31)
>> 아무리짜증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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