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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즐겁고 행복한 어제였음   강짱이좋다
조회: 1262 , 2017-11-12 02:54
주말하루 즐겁고 행복한 어제였다.
찾아가는데는 많은 어려움이많아서 승호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주님안에서 즐겁고
신나게 놀고 온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때 초등학교에서나 할수있었던 보물찾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게임을 할수가 있어서 좋은하루를 보냈다.
일주일 동안에는 집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욕나오는
하루를 보냈지만 어제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그리고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마음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놀고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찾는데는 어려움이있었지만
청년부랑 3040이랑 연합을 하고
난뒤에 오래간 만에 밖에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부랑 떨어졌을
때는 눈물의 순간들을 보냈었지만
울고 싶었던 날이 많았지만 그런
마음들 조차도 없애버릴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