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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누나라는 인간참...   강짱이좋다
조회: 1313 , 2017-11-22 05:10
누나라는 인간참 너무나 늦게다니고
있다. 그렇게 늦게 다닐꺼면 우리집에
왜 돌아왔냐? 다른집을알아봐서 거기
에 살면되지 정말이지 사람짜증나게
하고 민폐를 끼치게 하는데 뭐있다.
신경질이 나서 누나만 아니면 확
받아버리고 싶은심정이다. 언제쯤
평화가 찾아오려나 싶다. 잘해주는
것은 잘해주는거고 짜증나게 내방
빼앗아 가는것은 빼앗아 가는것이다.
그것을 어찌잊으란 말인가...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
절대로 불쌍하지 않다.
엄마혼자 불쌍하게 생각하라
그래 난절대로 아니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절대로
그렇게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