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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0 , 2017-12-17 13:37 |
꿈의 해석 주문이 들어왔다
. 책꽃이에 살펴보니 없다. 사무실에 두고 왔나?
사무실에서 못 본것 같다. 다행히 냉장고 위에서 찾았다.
쓸쓸함의 주파수 주문이 들어왔다.
13000원 이고 다른 사람은 동급 7600원인데 내 책이 팔렸다.
알고보니 다른사람은 무조건 택배비가 3500원이고
나는 25000원 이상 주문이면 택배비가 무료고
주문자는 다른책 포함해서 29500을 주문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와 미국의 아들을 구매했다.
책 상태가 좋았다
태백산맥 10권과 아리랑등 10권을 혼동해서
잘 못 부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