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한두번 요청드린것도 아니고
청정지역이 오염되는 느낌이에요. 왜 비공개를안하시는건지..의문임..관심받고싶으신가

저는 비공개 일기만 만개가 넘어갑니다.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ㅜㅠ

일종의 '층간소음'문제와 비슷한데, 운영자님의 대응자세는 원만하게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은 가급적 개입하지 않는것이지요. 문제는 이게 '불쾌감'의 정도가 점점 커져서 심각한 상황인데도 방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음 발생자는 여전히 '내가 내 집에서 내 맘대로 소리도 못지르냐'는 것이고, 그 소음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은 당장 떠나고 싶어도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폭력적인 소음'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 그래서 얼마전부터 다른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내 16년치 일기를 조금씩 옮기고 있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네. 참조하겠습니다..

아니무슨 ㅠㅠ 드러워서피한다지만 저런분때문에 왜 좋은분들이 옮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