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은 충전기를 놓고와서
청담역에서 타고 간신히 강동성전에가서 찾아서 왔는데이번에는 회사에 가서 일을
하다가 거기에서 충전을했는데 거치대는 있는데
충전 어뎁터가 없어졌다.
너무나 속상하고 미쳐버릴것
같다. 내가왜 정신이 나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간수를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충전을 하지 않고 다닐수는
없다. 그리고 충전기가 없이는
안된다. 교회갈때도 회사에
갈때도 교회 특히 성가대
에서 동계엠티에 갈때도
말이다.
동영상과 데이터 음성통화까지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