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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지긋 지긋한 월요일   강짱이좋다
2018년 3월12일 조회: 1481 , 2018-03-12 07:19
지긋 지긋한 월요일의 하루가 다시 찾아왔다.오승택이랑 이성훈 그새끼가 지랄을하는것을 일주일동안을 듣고살아야 한다니...정말이지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다.😠
집에서는 미친씨발년놈들이
많아서 싫다.아빠는 대머리처럼 머리를 짤라놓아서 싫고 엄마는 잔소리 많아서싫다.누나는 언제까지 집에있을것인지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완전히 월요일 부터금요일은 짜증의 일색뿐이다.스트레스를 받아서 미쳐버릴것 같다.이럴땐 추리의여왕을 보는게 최고다.
그리고 교회사람들과 카톡으로이야기 하고 답장받고 그런시간들이 나에게는 큰행복이다.😊
힘들고 지칠때는 그것만큼 위로 되는것이
없다. 주말에 쉬고 주일에 교회가서 성가대
연습을 가고 예배들이고 셀모임을 하고나면
하루가 금방간다.
지루한 일상이 너무나 싫다.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날 한숨짓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