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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누나가 없어서 실컷자는중
강짱이좋다
조회: 1517 , 2018-04-14 03:49
누나가 없으니까 확실히 잠은
잘오고 실컷침대생활을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단지 10%가 부족하다면 나의방을
원래대로 다시 돌려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는 것이다.
간절하고도 간절한 바램이고 말이다.
예전에 나혼자서 방쓰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기 때문이다.😢
그때 그날로 돌아가고 싶고 말이다.
자유로운 그때로 말이다.
엄마다음 으로 잔소리가 많아서
싫다. 툭하면 틱틱거려서 싫다.
잘해줄때는 잘해줘서 좋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우리 매형이 너무나 보고 싶다.
도데체 왜 싸워서 왔는지 모르
겠다.😠
한의원 갔다온날
(18/04/17)
내일은 또 월요일
(18/04/16)
오늘은 교회가는날
(18/04/15)
>> 누나가 없어서 실컷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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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