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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언제다시 누나가 올지 모르겠지만...   강짱이좋다
조회: 1553 , 2018-04-24 03:28
언제다시 누나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평화를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안그랬으면 다시또 부엌에서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가뜩이나 미세먼지를 마셔서 그런지 몰라도
감기에 걸린것 같다.
기침도 하고 목도 간질간질 거리고
말이다.😥
하여간에 중국놈들이 황사가 오게하고
미세먼지 오게하고 진짜 짜증이 난다.😣
일본놈들은 더 싫지만 말이다.
예전에는 그렇게 까지 미세먼지 와
황사가 심하지 않았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오늘은 비가 오는날이라서
한의원에 가지않는다.
내일 일어나서 8시에 갔다가
회사로 출근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