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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쉬는날이 코앞으로 다가옴   강짱이좋다
조회: 1539 , 2018-05-04 05:04
드디어 내일이면 쉬는날이 다가온다.
그리고 월요일에도 대체공휴일 이라고
해서 집에서 쉰다.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22일이 얼릉다가 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성가대 사람들과 같이
에버랜드에서 놀다가 올수있으니까
말이다. 
내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결코 절대로 포기를 하지 않을것이다.
기다려지는 이시간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이시간이 너무나 좋다.
아무에게도 빼앗기고 싶지않다.
주위에 아무에게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