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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고민임...   강짱이좋다
조회: 1661 , 2018-06-07 01:13
고민중에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내가 그동안에 할렐루야 성가대를
하면서 그렇게 해체위기를 겪지
않았었다.
가족같고 나이든 형 누나들이
함께 있어서 성가대를 지켜주고
기도를 해주고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서
결혼해서 교회를 옮기고 하는
바람에 여러임원들도 세워지고
그 아이들은 서로 바쁘고 시간들이
없다고 연습에 참여하지 않는경향
들이 있어서 늦으면 늦는다고
참석을 할수없다고 연락을 해줘
야 하는데 이런경우가 계속된다면
한달간 쉬거나 해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울고만 싶고 속상하다.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만을
간절히 기도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