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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안타까움
강짱이좋다
조회: 2328 , 2018-07-02 00:17
너무나안타깝다.
현택이랑 인화가
강동성전을떠나서 오륜교회로옮긴다고
한다.
청년부에서는 임원으로 봉사를 하고
결혼을 해서는 같이 셀모임을 하면서
형 오빠를 부르면서 같이 친하게 지냈는데
말이다.
예배시간에 너무나 소리가 크고 해서
시아가 제대로 잘수가 없고 시끄럽고
하니까 그럴수밖에 ...
그런데 목사님 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얘기가 제대로 되질 않았은가 보다.
내가 생각해도 이것은 아닌것 같다.
3040선교회에 와서 우리는 제대로
된 행사를 하지도 않고 너무나 속상
하기만 하다.
드디어 금요일
(18/07/06)
8월이 될때까지
[1]
(18/07/04)
기침이 밀려옴
(18/07/03)
>> 안타까움
독일을 이겨서 기분좋은 하루...
(18/06/29)
통쾌한 승리
(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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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