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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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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조회: 1080 , 2001-11-19 00:00
ㅇㅣ상 한 날이다.
학원을 갖다 와서 보니까
엄마만 빼고 아빠와 동생은
자고 있던 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밥을 먹고
시험공부를 하고있는데
좀 부서 웠다.
우리 집이 너무 조용했다.
엄마 한테 물어보니까
아빠는 피곤해서 자고
동생은 아빠약먹고 선 잔다고
했다.
좀이상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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