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674 , 2020-06-22 10:45 |
기쁘미
20.06.22
에구 그랬군요 ㅠㅠ 이렇게 오래안열린적은 처음인거같아서 기다리다가 주말이라그렇구나 이쯤되면 운영자님 손밖에 일이라 월요일이되면 해결되지않을까 했답니당!ㅋㅋㅋ 그래도 조금 불안초조했어요 ... ㅎㅎㅎ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
李하나
20.06.22
주말인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ㅠㅠ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조금 불안했지만, 늘 최선을 다해 울다를 지켜주시는 운영자님을 믿으며 기다렸답니다.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
정재흥
20.06.22
몇일째 안 열려 노심초사했습니다. |
HR-career
20.06.22
운영자님 믿고 기다렸습니다. 제가 울다 가입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운영자님께 뭐 받느라 운영자님 만나 뵌적이있었는데 관상이 너무 좋으셔서 울다에 맘껏 터놓고 있습니다. 소수로라도 운영자님 팬클럽 오프 만들고 싶은데 제가 최근 몇년간 너무 정신이 없네요 언젠간 뵙게 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kjyoon
20.06.22
10년 넘게 울트라다이어를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걱정했지만, 이렇게 문제 해결되었다니 다시 한번더 운영자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도경완
20.06.22
접속안돼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입니다 |
김명민
20.06.22
평소에 기억력이 완젼 쓰레기여서 일기써야 기억 잘 나는데 일기 쓸 내용 잊어버릴뻔ㅎㅎ 그나저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
기쁘미
20.06.22
저도요 ㅋㅋㅋ 그래서 메모장에 주절주절쓰고 복붙했어요 |
Magdalene
20.06.22
감사해요~ 안계신 동안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꼈어요ㅠ.ㅠ |
나는 나대로
20.06.26
그냥 일상을 이곳에 와서 남깁니다...그래서 저의 몇년동안의 일상이 이곳에 다 고스란히 담겨 잇어요...사이트 없어지면 저의 일상도 날아가 버린다는......운영자님께 이참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볼빨간
20.07.03
뒤늦게 봤지만 운영자님 감사드려요. 역시 다이어리는 울트라~! 다이어리^^ |
구름 잡는 소리
20.12.22
항상 감사드립니다. |
보리
21.03.09
영원하라 나의 소듕한 울트라 다이어리여..늘 언제나 돌아와도 그자리에 있는 엄마같은 느낌의 포근한 울트라.. |
운영자
21.07.21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랩퍼투혼
21.08.25
속도가 빨라서 좋아여! 휙휙~~ |
한다영
23.11.27
일기장 만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일기를 쓰다가 막혀서 여기로 왔그든여.. 가슴속 후련하게 일기를 쓸 수 있는게 매우 큰 행복이그든여.. 감사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
구름 잡는 소리
4.08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찾아온 울다입니다. 예전에는 울다 이름을 기억못해서 여러번 기억나는대로 검색을 했는데 이제는 바로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아직도 건재한 울다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
태욱김
6.13
관리좀 제대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