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주말에 그분과 이야기와 통화를 하였다...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웃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알 수 있는 감정과 알 수 없는 감정도 있었다 내가 워낙 애정결핍이라 애정에 목 말라 있었고 오히려 내가 그분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문뜩 들었고 애정결핍 때문에 그 분에게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감정기복이 약간 있다 애써 괜찮은 척 내 속마음은 보고 싶다고 말 하고 싶었는ㄷㅔ 하루에 한번씩 하는걸로~ 솔직히 내 속 마음은 그분 땜에 웃는건 사실이다~ 너도 속마음은 엉망인데 또 다시 그 분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목소리에 기운을 내고 있네...어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