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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다시   활짝웃는날
날씨는 좋음 조회: 1007 , 2021-11-03 10:54
작년 이맘때 쯤에 만난 사람중에 어느 한사람이 있었다 내가 너무 나만 생각 했었고  그 사람을 생각하지도 않았다 이제 와서 그사람이 종종 생각이 났었고 그 사람이 종종 나에게 전화나 카톡을 했어도 좀 쌀쌀 맞게 했다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어제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있는 도중에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 누구 오빤데~ 잘 지내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잘 지내고 있다고 그랬다~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더니 내가 없다고 이야기을 하자 자기한테도 기회을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사람과 인연이 되려고 그러는지 그 사람이 내 곁에서 맴돈다...자꾸만.....내가 받을 상처는 이제는 괜잖아 아무렇지 않아~상처는 받으면 받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