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고마움   평범한 일상
조회: 732 , 2022-11-03 11:10

어떤 익명의 분이 아니였다면 난 더 절망했을지도 모른다...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그분이 아니였다면 그나마 괜잖아졌다....

오빠가 있었다면  조금 더 많이 괜잖을텐데....이제 혼자다....그러나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마나 조금은 위안이 된다...익명에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