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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울고 싶은 시간이 다가옴   강짱이좋다
조회: 782 , 2022-11-26 16:31
드디어 내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그리고 우리랑 청년부랑 함께 예배를 드릴수 있는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다.
그리고 더 이상 성가대를 설수가 없어서 속상하다.
울고싶고 슬프다...
적어도 주양으로 올때까지는 이런일들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새로이 성전이 이전을 한다고 하는바람에 이런일들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광석형님의 노래가 많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22.11.26

종교는 뚜렷하게 없지만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