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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이
23년2월20일 고영희일기
diario
조회: 445 , 2023-02-20 15:22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더 선명해진다.
삶에 대한 의지라는게 별로 없는 나에게
너는 원동력이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를 더 많이 사랑했나보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타도 바선생 내 주변에서 다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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